◀앵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투표가 조금 전인 6시부터
시작됐는데요,
투표소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문은선 기자 투표 진행 상황 알려주시죠.
◀리포트▶
네, 저는 지금 대전 서구 만년동
제1투표소인 만년중학교에 나와 있습니다.
이른 시간이지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투표는 조금 전인 오전 6시부터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 천 백여 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 유권자 수는
318만 2천여 명입니다.
4년 전 지방선거보다 유권자 수가
늘었는데 특히 세종시 유권자는 2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지금 투표가 시작된 지 1시간 여가 지났는데
7시 현재 투표율은 대전 2.4% 세종 1.4% 충남 2.6% 로 집계됐습니다.
4년 전인 2014년 지방선거 투표율은
대전 54% 충남 55.7%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고 세종은 62.7%로
전국 3위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앞서 진행된 사전투표에서도
대전과 충남은 20%를 넘기지 못하며
전국 평균 사전 투표율을 밑돌았는데,
세종은 24.75%로 광역시 가운데
전국 최고를 기록해 최종 투표율이
어느 정도일지 주목됩니다.
투표는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고 10시 반쯤
당선자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문은선입니다.
(영상취재: 여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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