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3조 규모에 이르고
대전에만 7만 5300명에 해당되는 아동수당
수급자를 끌어모으기 위해 지역 은행들도
우대금리 제공 등 고객 유치에 나섰습니다.
KEB 하나은행은 수시입출금 통장으로
아동 수당을 수령하면 경품 추첨과 함께
연 2%의 금리를 주는 통장을 출시했습니다.
우리은행도 사실상 정기예금에 준하는
연 2% 금리를 제공하며 압류방지 기능이
있는 통장을 곧 선보일 예정입니다.
금융권의 아동수당 마케팅은 예금 확보
보다는 장기적인 고객 확보를 위한 틈새
마케팅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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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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