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에서 민원인이 공무원을 폭행하거나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8일, 태안군청에서 60대 민원인이
상담하던 공무원과 의견이 맞지 않는다며
폭행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고,
지난 18일, 태안읍사무소에서는
50대 민원인이 신분증 발급이 안 되자
집기를 집어 던지며 난동을 부렸습니다.
태안군공무원노동조합은
공무집행방해 행위를 엄정하게 대처하고
군민들도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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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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