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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규모 유통업체 지역 상생 인색

최기웅 기자 입력 2018-06-26 07:30:00 조회수 69

연 매출 천억원 수준의 지역 중·대형
유통업체들은 여전히 지역 상생 부분에
인색하다는 지적입니다.

대전시와 유통업계로 구성된 '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에 따르면 대전지역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경우 지역 상생 지표가
지난해보다 소폭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복합쇼핑몰과 쇼핑센터, 전문점 등은
인력 고용을 제외한 지역 상품 구매율과
지역 용역 발주 등에서 가이드라인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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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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