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의 가계와 자영업자 부채 규모가
126.5조 원으로 지난 5년여 동안 11.7%가 늘어
전국 평균을 3%가량 웃돌았습니다.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는
자영업자 부채가 16.7%로 빠르게 늘면서
부채 증가를 주도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가계와 자영업자의 채무 상환 능력은
대체로 양호하거나 전국 평균 수준이지만,
자영업자는 2012년부터 상환 능력이 악화하는
추세를 보이며 가계의 경우 주택 등
자산 측면의 상환 능력이 낮은 편입니다.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는 중장기적으로
과도하게 늘어난 부채를 관리하기 위해
소득 증대와 안정화를 위한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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