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자녀가 함께 텃밭을 가꾸자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줄고
공감 지수는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지난 3년동안
유아와 아동을 둔 100여 개 가정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텃밭 가꾸기를 진행한 결과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는 9.9% 오르고
자녀의 우울감은 20.9% 줄었습니다.
그 밖에 자존감과 공감 지수,
자기 표현 능력 등도 소폭 향상됐습니다.
농촌진흥청 김경미 연구관은
부모와 자녀가 식물을 함께 돌보며
자연스럽게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진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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