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설이 돌던 대전 호텔 아드리아가
결국 이달 말 영업을 종료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전 유성구는 최근 호텔 아드리아 대표가
호텔을 충남의 한 건설 업체에 매각했으며
이달 말까지만 영업하겠다는 통보를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해당 업체는 호텔 부지
3만3천여 ㎡에 지하 5층, 지상 21층,
590여 실 규모의 생활숙박시설 건축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텔 아드리아는 수년간 숙박객 수가 계속
줄면서 경영난이 심화됐으며 최근들어
매각설이 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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