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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핫무비] 허스토리, 시카리오 등

뉴스팀 기자 입력 2018-06-28 07:30:00 조회수 109

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들이 개봉했을까요.
개봉작들을 소개하는 순서입니다.
6월 마지막 주 극장가, 역시 풍성합니다.
일본군 위안부 재판을 그려낸 <허스토리>를 비롯해
2015년, 압도적 긴장감을 선사했죠, <시카리오>후속편 올라와있고요,
영화 <신세계>를 만들었던 박훈정 감독 신작 <마녀>도 눈에 띕니다.
차례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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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이야기입니다.

스물 세 번의 재판.
1992년부터 98년까지. 6년 동안 열 명의 원고단과 열 세명의 변호인이 시모노세키와 부산을 오가며 재판을 진행했는데요.

일본 정부를 상대로 한 위안부 소송 중 유일하게 일부 승소를 받아 보상 판결을 받아 낸 작은 승리가 철저한 고증 속에 배우들의 연기로 스크린에 옮겨졌습니다.

배우 김희애를 중심으로 김해숙, 예수정, 김선영, 이유영 등 연기파 여배우들의 명품 연기가 가슴을 울리는데요.

역사에는 기록되지 않았지만 피해자 할머니들이 재판을 진행하면서 겪은 에피소드가 더해져 여운을 남깁니다.

일본 재판부를 발칵 뒤집어 놓았던 재판.
그녀들의 이야기, <허스토리>,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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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끊임없이 조여 오는 긴장감이 돋보였던 영화죠, 범죄 액션 스릴러 영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이번에는 베네치오 델 토로가 연기한 알레한드로를 주인공으로 한 속편이 개봉했습니다.

마약 카르텔이 테러리스트들을 국경으로 수송한다는 정보를 입수한 CIA 총책임자 맷 그레이버.

그는 알레한드로에게 도움을 청해
비밀 작전을 감행하는데요.

전편에서 연출을 맡았던 드니 빌뇌브 감독 대신 영화 <고모라>를 연출한 스테파노 솔리마가 메가폰을 잡았고요.

할리우드의 천재 각본가로 손꼽히는 '테일러 쉐리던'이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각본에 참여해 더 잔인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고 밝혔습니다.

CIA요원, 맷 그레이버 역에는, 영화 <어벤져스>에서 타노스로 나와 호평 받았던 조슈 브롤린이 이번에도 파트너로 활약했고요,

여기에 <트랜스포머>의 이사벨라 모너, <겟 아웃>의 캐서린 키너가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이미 다음 편 제작도 확정되었다고 전해지는데요. 각본부터 캐스팅, 촬영, 음악으로부터 오는 극도의 긴장감,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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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어마어마한 파괴력으로 일명 '마녀'라 불리던 소녀. 사고가 일어난 수용시설에서 홀로 탈출합니다.

그날 밤 이후 모든 기억을 잃고 착한 모범생으로 살아가지만, 어느 날 TV에 출연하면서 그녀를 쫓는 이들에게 정체가 노출되고 마는데요.

과연 그녀는 악당들에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

영화 <신세계>와 <대호>를 만들었던 박훈정 감독 신작, 미스터리 액션영화 <마녀>입니다.

이 영화를 통해 상업영화에 첫 주연으로 데뷔한
김다미의 매력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람 포인트인데요.

3부작 시리즈물로 기획된 작품답게, 영화가 끝날 무렵, 속편에 대한 암시가 언급돼 후속편을 기대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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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감독의 첫 장편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감성으로 제70회 칸 영화제에 공식초청되었던 <오 루시>입니다.

사랑하는 것도, 즐거운 것도, 가족도, 친구도 없는 외로운 중년 여성 세츠코.

조카 '미카'의 권유로 등록한 영어학원에서
'루시'라는 미국식 이름을 얻은 그녀는 자상한 원어민 강사 존에게 첫눈에 반해버리는데요.

어느 날 갑자기 존이 미국으로 떠나버리자
그녀 역시 그를 찾아 LA로 떠납니다.

영화 <캐터필러>를 통해 베를린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테라지마 시노부. 여기에
할리우드 스타 배우 조쉬 하트넷까지.

동·서양 배우들의 신선한 조합, 감상해보시죠.

지금까지 투데이 핫무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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