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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사장 화재' 소화기 태부족..정밀 감식

이승섭 기자 입력 2018-06-29 07:30:00 조회수 154

43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시 트리쉐이드 신축 공사장 화재 당시
공사 현장에 필수 설치해야 하는 소화기가
턱없이 부족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화재 현장에는 소화기가
법정 기준의 5.5%에 불과한 20대뿐이었고,
비상 경보 장치와 간이 피난 유도선도
부족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관계기관 합동 정밀 감식에서는 최초 발화
지점을 찾는 데 초점이 맞춰졌으며 경찰은
감식 결과와 관련자 수사 내용을 종합한 뒤
화재 원인과 업체 과실 여부를 밝히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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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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