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대전시 도안동의 한 아파트에서
10여cm 길이의 흉기가 산책로에 떨어진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은 흉기가 떨어진 곳에서 가장 가까운
아파트 2백여 가구를 상대로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아직 뚜렷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흉기의 지문 감식 결과가 나오면
이를 토대로 용의자를 특정하는 등 수사 대상을 좁힐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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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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