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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톡톡]우산관리,빈집털이 예방팁

뉴스팀 기자 입력 2018-07-02 07:30:00 조회수 113

평소보다 우산을 자주 찾게 되는 때죠.
비가 올지, 안 올지 애매한 날씨 때문에
가방 속에 우산 하나
준비해 다니는 분 많을 겁니다.

"잠깐 썼던· 우산이라도 대충 방치하면
우산에 녹이 쉽게 슬기 때문에
말릴 때부터 신경을 써야 합니다"

우산대와 우산살 금속 부분 녹을 방지 하려면
마른 수건으로 한번 닦고,
그늘에서 펼친 상태로 말려야 합니다.

우산 꼭지가 아래로 향하도록 보관할 경우,
우산 밑 부분에 물이 고이기 때문에
손잡이가 바닥을 향하게 둬야 합니다.

녹이 슬었다면
아세톤 묻힌 솜으로 살짝 닦아내고
솜으로 닦아도 잘 안 닿는
좁은 틈이라면 면봉을 이용하면 됩니다.
그럼 꼼꼼하게 녹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장마철에는 실내 습도까지 높아
불편함이 참 많죠. 피부에 직접 닿는 이불,
침구류의 습기는 이렇게 잡아보세요.

소독용 에탄올을 빈 분무기 통에 담아
골고루 뿌려주면 알코올 성분이
습기를 빨아들여 눅눅함을 없애줍니다.

벽지 습기를 잡는 데에도 효과적입니다.
물과 알코올을 4:1 비율로 섞어 벽에 뿌리면
들뜨거나 곰팡이 생기는 것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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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명절과 휴가철에는
빈집털이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데요.
마음을 놓고 떠날 수 있도록, 휴가 기간
우리 집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 전해드립니다.


"빈집털이 범죄 예방의 핵심,
바로 집을 비웠다는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않는 것인데요.
몇 가지 제도를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

먼저 각종 우편물이 우편함에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을 비우는 동안 업체에 배달을
중단해 달라고 요청하거나

우체국에 직접 방문해
‘수취인 장기 부재 신고서’를
작성하면 도움이 되는데요.

우편물을 최대 15일까지 보관했다가
한 번에 배송해준다고 하네요

'빈집 사전 신고제'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경찰에 미리 집을 비우는 기간을 알려주면
그 기간 동안 경찰이 순찰과 보안을
강화해 주는 서비스인데요.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집 전화를 휴대폰으로
착신 전환시켜 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통신사 요청 없이 간단한 방법으로
직접 설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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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시원한 맥주 한 잔이
생각나는 계절이죠.
다 마시지 못하고 남은 김 빠진 맥주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집안에 방치된 초록 식물들,
맥주를 만나면 빛이 납니다.

물과 맥주를 같은 비율로 희석해주세요.
이 용액을 식물 잎사귀에 뿌린 뒤,
헝겊으로 닦아주면 윤기가 살아나죠?

또한 소량을 화분 안쪽에 뿌려주면 좋은데요.
맥주 속 효소들이 영양제 역할을
해준다고 합니다.

가죽 재질 신발, 가방 등을
마른천에 살짝 적셔 닦아내면
가죽 특유의 광택을 살릴 수 있고요.

남은 맥주병은 세탁한 운동화를
말릴 때 활용해보세요.

젖은 운동화를 맥주병에 거꾸로 꽂아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두면
짙은 색의 맥주병이 빛을 흡수해
따뜻한 열기가 운동화 깊은 곳까지 말려주며
건조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리빙톡톡 이었습니다.

(구성:장상아 / 영상취재:장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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