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 취임한 허태정 대전시장이
지난 지방선거 기간 제기됐던 장애등급 논란과 관련해 "장애등급을 반납했다"고 밝혔습니다.
허 시장은 "제기된 장애등급 논란에 대해서는
정당한 절차를 거친 만큼 부끄러움은 없다"며
"하지만 현재 기준에서는 문제가 있는 건
사실이라 자진 반납했다"고 말했습니다.
허 시장은 발가락 절단 사고를 근거로
지난 2002년 6급 1호의 장애등급을 받았으며
자유한국당과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등은
이를 문제 삼아 정확한 사실 확인과 장애등급 반납을 요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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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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