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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트리쉐이드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수사 속도

조명아 기자 입력 2018-07-05 07:30:00 조회수 130

4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시 트리쉐이드
주상복합아파트 화재에 대한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시공사인 부원건설 대전 본사와 현장사무실,
협력업체 등 12곳을 압수 수색한 경찰은
확보한 서류를 분석해 과실 여부를 가리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단도 지난달 28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지하 1층을 집중적으로 조사해 화재 원인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 결과 당초 알려진
에폭시 작업이나 유증기 폭발로 인한 화재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압수물과 현장 근무자 진술 등을 추가 조사한 뒤 이달 말 감식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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