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들이 개봉했을까요. 개봉작들을 소개하는 순서입니다.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 골라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준익 감독의 청춘 3부작, 휴먼 드라마 <변산>을 비롯해 마블의 액션블록버스터 <앤트맨과 와스프>,
로맨틱코미디 영화 <햄스테드>와 음악 드라마<잉글랜드 이즈 마인>까지.
차례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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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 중인 무명래퍼 학수.
래퍼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에 6년 연속 도전하지만, 매번 예선 탈락입니다.
안 풀리는 나날을 보내던 학수는
전화 한 통에 고향으로 향하는데요.
절대 돌아가고 싶지 않았던 고향, 변산에서
학창시절 자신을 짝사랑하던 선미를 만나게 됩니다.
이어 갈등의 골이 깊었던 아버지까지 만나는데요.
타고난 이야기꾼, 이준익 감독의 청춘영화 3부작, 마지막 이야기, 휴먼 드라마 <변산>입니다.
그의 전작 <동주>와 <박열>에 이어
청춘의 고민과 사랑을 유쾌하게 담아냈는데요.
충무로가 주목하는 배우 박정민의 첫 번째 상업영화 '원톱'주연작이기도 합니다.
평소 힙합 음악을 좋아해 직접 가사를 쓰고 비트를 만드는 등 랩과 춤, 연기와 사투리까지 훌륭하게 소화했는데요.
여기에 카메오로 특별 출연한 랩퍼, 도끼와 더콰이엇, 매드클라운의 반가운 모습이 재미를 더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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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개봉했던 액션 블록버스터 <앤트맨>의 속편입니다.
신체 크기를 더 크게, 더 작게,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앤트맨.
마블 히어로 중 가장 작은 사이즈를 자랑하죠.
1편에서 조력자로 등장했던 호프 반 다인이
'와스프'라는 이름의 히어로로 새롭게 등장해,
일명 '사이즈 액션'을 펼칩니다.
히어로 영화의 명가, 마블의 10주년 히든 카드이자 스무 번째 작품, <앤트맨과 와스프>가 개봉했는데요.
시빌 워 사건 이후 영웅과 가장의 역할 사이에서 갈등하는 앤트맨 앞에 여성 악당 고스트가 등장합니다.
물론 '앤트맨' 시리즈만의 유머 또한 여전하고요.
<어벤져스>와의 연결고리로써 <앤트맨과 와스프> 기대하고 계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엔딩 크레딧 후 주어지는 보너스 영상 2개,
마블 팬이라면 놓치지 말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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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북쪽에 위치한 마을, 햄스테드.
행동파 도시인 '에밀리'와
고집불통 자연인 '도널드'가 만납니다.
서로 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두 사람이지만
계속되는 만남에 점차 사랑이 커져 가는데요.
그 무렵 고급 주택지 개발을 위해 도널드의 오두막에 강제 퇴거 명령이 내려지면서
보금자리를 지키기 위한 두 사람의 작전이 시작됩니다.
2007년 지역 재개발 공사를 진행하던 중 17년 간 은둔생활을 한 남자가 발견돼 화제가 됐었죠.
30억 원에 육박하는 작은 집을 둘러싸고 일어났던 소유권 분쟁을 모티브로 삼았습니다.
실제 '햄스테드'에서 자란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면서 숨겨진 명소와 아름다움이 그대로 묻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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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헤드, 오아시스와 같은 세계적인 뮤지션의 음악적 스승이자
브릿팝과 인디록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전설적인 밴드 '더 스미스'의 탄생 비화가 스크린에 옮겨졌습니다.
틀에 박힌 세무사 일상에서 벗어나고픈
평범하고도 소심한 문학청년 '스티븐'.
그가 영국의 팝 아이콘, '더 스미스'의 리드보컬, '모리세이'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는데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덩케르크'에서
금발 공군 콜린스 역으로 나왔던 잭 로던. 현재 영국에서 떠오르는 청춘스타 가운데 한 명이죠.
이번 영화에서 당대 최고의 록스타로 변신해
방황하는 청춘을 섬세하게 그려냈습니다.
1980년대 영국 맨체스터를 배경으로 한 감각적인 복고풍 영상과 매력적인 레트로 브릿팝의 매력 속으로 빠져보시죠.
지금까지 투데이핫무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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