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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매트리스 처리 진퇴양난 계속

조명아 기자 입력 2018-07-06 07:30:00 조회수 0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 매트리스 처리 논란이
좀처럼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당진항에 있는
라돈 매트리스를 대진침대 천안 본사로 가져와 처분할 계획이었지만, 주민 반대에 부딪혀
모든 작업이 중단됐다고 말했습니다.

대진침대 천안 본사 인근 주민들은
원안위의 주장을 믿기 어렵다며 라돈
매트리스의 보관과 처리 중단을 요구하며
열흘 넘게 대진침대 천안 본사 앞을 지키고
있습니다.

라돈침대를 경주 방폐장에서 처분해야 한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대진침대에 들어있는 토륨 함유 모나자이트는 원자력안전법 상 방사성 물질이 아니라 공단이 관리할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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