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내일(투데이 오늘)
의원총회를 열어 국회 부의장 후보 경선을
치르는 가운데, 4선의 정진석 의원이 출마해
당선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공주·부여·청양을 지역구로 하는
정 의원이 부의장에 선출될 경우
지난 2013~2014년 국회 사무총장에 이어
두 번째 국회 고위직을 맡게 됩니다.
여야는 우여곡절 끝에 국회 원구성에
합의하면서 국회 부의장 2자리 가운데
하나를 자유한국당 몫으로 배정하기로 했고,
한국당에선 정 의원이 이주영 의원과 함께
부의장 후보 당내 경선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한편 지난 지방선거에서 사생활 의혹 등으로
출마를 중도 포기했던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은 문희상 의원이
국회의장으로 최종 선출되면 비서실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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