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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핫무비]스카이스크래퍼,서버비콘 외

뉴스팀 기자 입력 2018-07-12 07:30:00 조회수 190

◀ANC▶
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들이 개봉했을까요. 개봉작들을 소개하는 순서입니다. 해외 연기파 배우들의 활약이 눈에 띄는 한 주입니다. 액션배우 드웨인 존슨의 <스카이스크래퍼>, 맷 데이먼의 <서버비콘>, 콜린 파렐과 니콜 키드먼이 열연한 <킬링 디어>까지. 명품 연기가 기대되는 작품들, 차례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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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내려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240층 빌딩. 세계 최고층 빌딩에서 역대 최악의 테러가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건물에 대형 화재가 나면서 전직 FBI 최고요원 출신이자 현재 이 빌딩의 보안팀장,
윌 소여의 가족들이 건물 안에 고립되는데요.

불길을 뚫고 테러범을 피해 가족을 구출하라.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 <스카이스크래퍼>입니다.

영화 <분노의 질주>시리즈부터 <샌 안드레아스>까지, 액션 마스터로 거듭난 드웨인 존슨의 움직임이 빛나는 영화인데요.

가족들을 구하기 위해 맨손으로 크레인을 올라가는가 하면, 다리 하나로 건물 외벽에 매달리는 등 아찔한 리얼 액션을 선보입니다.

실제 드웨인 존슨은 배우가 되기 전 범죄학을 전공하며 FBI를 꿈꿨다고 하죠. 그래서일까요. 그의 열정이 영화에서도 드러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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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마을로 꼽히며
'천국'이라 불리던 도시, '서버비콘'.
그곳에 사는 행복한 가장, 가드너의 이야기입니다.

쌍둥이 처제인 '마가렛'과 새 출발을 하기 위해
자신의 부인 '로즈'를 죽여달라 청부살인을 의뢰하는 가드너.

아내는 살해당하지만 의외의 목격자로 인해
계획이 흐트러지기 시작합니다.

집요하게 사건을 캐묻고 집으로 찾아오는 보험 조사관 '버드'. 여기에 마피아, 처제, 아들 '니키'까지. 모두가 '가드너'를 궁지로 몰아가는데요.

조엘 코엔과 에단 코엔 형제 감독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어느 새 중견 감독 반열에 올라있는 할리우드의 배우이자 감독, 조지 클루니가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벌써 그의 여섯 번째 연출작인데요. 동료이자 배우인 맷 데이먼과 배우 대 감독으로 호흡을 맞춘 범죄 잔혹극, 현실을 날카롭게 비트는 연출력,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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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가족 중 한 명을 죽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모두 죽는다"
이런 극단적인 제안을 받는다면,
당신의 선택은 어느 쪽인가요.

제70회 칸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하며 국내외 영화 팬들의 관심을 모았던 미스터리 복수 스릴러. <킬링 디어>입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외과의사라는 안정된 직업을
모두 가진 스티븐.

어느 날 의료사고가 일어나지만, 자신이 실수했을 가능성을 끝까지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런 그에게 죽은 환자의 아들, 마틴의 저주로
스티븐 본인은 끝까지 죽지 않지만 가족 중 한명을 죽여야 나머지가 살 수 있는 딜레마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요.

가족들 역시 서로 살아남기 위해
동물과 같은 본능을 드러냅니다.

영화 <더 랍스터>를 만들었던 그리스 출신 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 작품인데요.

그리스 신화 속 미케네의 왕 아가멤논이
딸 이피게네이아를 제물로 바친 이야기를
모티브로 삼았습니다.

특히 니콜 키드먼은 이 작품으로 칸 영화제 70년 역사상 여배우 최초로, 70주년 기념상'을 받았죠.배우들의 명연기 속에 펼쳐지는 눈부시고 지적인 서스펜스 스릴러, 함께 빠져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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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영화에만 푹 빠져 살아가는 '루시'.
연애도, 외박도, 취직도 해본 적 없는 은둔형 인간입니다.

어느 날 이탈리아 영화의 거장, '페데리코 펠리니'감독의 영화를 본 그녀는 무작정 그를 찾아 이탈리아로 떠나는데요.

과연 펠리니를 만날 수 있을까요.

펠리니는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에, 아카데미상 역시 다섯 번이나 수상할 만큼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보유한 감독이죠.

실제 그를 만나러 이탈리아로 찾아갔던,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의 악동, 바트 심슨 목소리를 맡은 성우 낸시 카트라이트의 경험을 토대로 했습니다.

베네치아의 산마르코 광장, 로마의 콜로세움 등
대표 명소들의 아름다운 풍광이 고스란히 담겼고요.

펠리니 감독의 영화를 연상시키는 오마주 역시 가득해 감독의 팬이라면 꼭 보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핫무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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