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청 소속 카누선수들이 다음달 열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남북 단일팀 국가대표로 출전합니다.
서산시청 소속 신동진, 안현진 선수는
서산시 훈련장인 부남호에서 개별 훈련 중이며 이번 주말 북한측 선수가 내려와 진천
국가대표 훈련장에서 합동훈련에 나설
예정입니다.
남북단일팀 남측 주장인 신동진 선수는
노를 젓는 타이밍을 정확하게 맞추는 화합이
가장 중요한 종목인 만큼 함께 노력해
감동의 드라마를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남자 카누 남북 단일팀은 200m, 500m,
1,000m 등 총 3개 종목에 남북선수 각각
8명씩이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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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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