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어제(15)까지로 예정됐던
당진의 라돈 침대 반출이 주민들의 합의로
닷새 연장된 가운데,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오늘(16) 당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했습니다.
라돈 침대가 야적된 당진시 송악읍 고대 1리
주민들은 지난 12일 마을총회를 통해
이행합의서상의 반출 기한을 장마 등의
사정을 감안해 당초 15일까지에서 닷새 늦춘
20일로 연장했습니다.
천안 대진침대 공장에서도
주민 반발에 봉착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오늘(16) 오전 당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진 야적장의 안전성 검사 결과와 처리 방안 등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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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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