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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당진고속도로 교각추락‥볼트 등 시공불량 드러나

조명아 기자 입력 2018-07-25 07:30:00 조회수 148

지난 5월 4명이 숨진 대전당진고속도로 교각
점검 사고 원인이 시공 불량 등 복합적인
원인에 의한 것이라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가 나왔습니다.

예산경찰서는 국과수 등의 현장 감식 결과
대전당진고속도로 차동1교 3번 교각과
점검 통로를 연결해주는 앵커 볼트 8개가
빠져있었고, 앵커 볼트의 길이도 설계상 길이인 120mm가 아닌 90mm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설계와 시공 불량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당시 교량 점검 통로가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고 시공사 관계자 등을
피의자로 전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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