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 11개 시민단체와
대전 중구 주민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원 구성 과정에서 파행을 겪고 있는
대전 중구의회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감투싸움과 권력 다툼에만 눈이 먼
중구 의원들의 모습에 분노를 느낀다며
오는 30일 임시회 때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구민들에 대한 사과와 함께
7월 수당과 의정 활동비를
반납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박찬근 중구의원은
의회 파행에 대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세금을 제외한 월정수당과 의정 활동비
280여 만 원 전액을 반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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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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