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들이 개봉했을까요. 개봉작들을 소개하는 순서입니다. 올 여름 한국영화 기대작입니다. 영화 <놈놈놈>을 만들었던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인랑> 올라와 있고요. 친절한 톰 아저씨,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 2018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어느 가족>도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차례로 만나보시죠.
사람 인(人)에 이리 랑(狼).
늑대 인간이라는 뜻의 잔혹한 인간 병기,
'인랑'의 이야기입니다.
때는 혼돈의 2029년. 남북한이 통일 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하면서, 통일을 반대하는 테러단체,'섹트'가 등장합니다.
그들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경찰 조직 '특기대'와 정보 기관 '공안부'를 중심으로 권력 다툼이 벌어지는데요.
이로 인해 '특기대'안에 존재한다는 비밀조직,
'인랑'의 정체가 수면 위로 드러납니다.
<공각기동대>를 만든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일본 애니메이션 원작이 영화 <반칙왕>과 <놈놈놈>을 만들었던 김지운 감독 손에서 재탄생됐는데요.
여기에 강동원과 정우성, 한효주가 합세하면서
생동감이 더해졌습니다.
SF, 액션, 느와르, 여기에 스파이 장르까지 아우르는 김지운 감독 표 복합 장르, 직접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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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이 '폴아웃' 이라는 부제를 달고 2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1996년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이후
벌써 시리즈 여섯 번째 영화인데요.
전 세계 최강의 스파이 기관 IMF의 최고 요원, 에단 헌트. 이번에는 테러 조직의 핵무기 소지를 막기 위한 미션에 착수합니다.
한편 중앙정보국 CIA는 그를 견제하기 위해
상급 요원 어거스트 워커를 파견하는데요.
최악의 테러 위기에 라이벌의 출현까지 겹치면서 시리즈 사상 최초로 범죄 조직과 손을 잡게 됩니다.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하며 이야기꾼으로 소문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전 편에 이어 이번 편에서도 각본과 연출을 맡아 연속성을 지켜냈고요.
이제 톰 크루즈 없는 미션 임파서블은
상상하기 어렵죠.
카체이싱, 바이크 추격신, 맨몸 격투는 기본이고, 직접 헬기 조종과 고난도의 스카이 다이빙까지 시도하면서 액션의 리얼리티를 끌어올렸습니다.
친절한 톰 아저씨 표 리얼 액션,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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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의 영광을 차지했던 작품입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어느 가족>인데요.
할머니에게 나오는 연금에 기대어
물건을 훔치며 생활하는 한 가족이 있습니다.
가난하지만 웃음이 끊이지 않는 이 가족은
우연히 길 위에서 떨고 있는 다섯 살 소녀를 집으로 데려와 가족처럼 함께 살기 시작하는데요.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와 <태풍이 지나가고> 등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가족 영화 좋아하는 분들, 많으시죠.
이번 영화 역시 '진짜 가족이란'무엇인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영화입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핫무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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