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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름값 3년 7개월 만에 최고..휴가철 부담

이승섭 기자 입력 2018-07-30 07:30:00 조회수 49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의 주유소 기름값이
이달 들어 뚜렷한 오름세를 보이며
3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대전의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606원, 세종 1,616원,
충남 1,613원이고,
경유 가격도 지역마다 1,410원 안팎을 기록해
지난 2015년 1월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본격 휴가철을 앞두고
다음 달 항공 유류할증료는
이달보다 다소 내렸지만,
주유소 기름값 오름세는 여전해
나들이객의 부담이 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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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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