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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수출 중국 등 아시아 편중

최기웅 기자 입력 2018-07-30 07:30:00 조회수 109

충남지역 수출의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
편중돼 있어 미·중 간 통상마찰이 심화될
경우 수출 악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원광대 경제학부와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등에서 발표한 '보호무역 강화와 충남지역
기업 수출 영향'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충남의 주요 수출국은 중국 30.3% 등 아시아
지역에 수출비중의 82%가 편중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구자들은 미·중 통상마찰이 중국의 중간재
수요 감소로 이어지고 이는 결국 전자,
반도체 품목에 집중된 충남지역 수출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하고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은 물론 수출품을 다양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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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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