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항 야적장에 쌓여 있는
라돈 매트리스 만 7천 개의 처리방안을 놓고
주민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애초,
현장 해체를 놓고 송악면 고대1리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냈지만, 고대 2리와 한진 1·2리
주민 백여 명이 다시 반발하고 나서 결국
해체 작업이 중단됐습니다.
반면, 천안 대진침대 본사에 있는 매트리스
2만4천여 개는 주민 동의를 받아
오늘(31)부터 현장 해체하기로 한 가운데
양승조 충남지사와 천안시의회 의원 등이
내일 해체 작업에 동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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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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