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폭염 오늘도 계속됩니다.
대전의 낮 기온 38도를 웃돌며 무척 덥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소식 박찬송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
어제 최악의 폭염으로 한 발자국도 걷기 힘든 하루였습니다. 오늘 어제만큽 덥습니다.
현재 대전과 서천 보령 등에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제 대전의 낮 기온은 38.9도로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았는데요.
오늘도 극심한 폭염은 계속됩니다.
대전의 낮 기온 38도를 웃돌겠고요.
더위 체감 지수는 그보다 높을 것으로 보여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한낮 야외활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 우리 지역은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고요.
공기 깨끗하지만 밤에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게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
한낮에 자외선과 오존이 강하겠습니다.
지역별 날씨입니다.
한낮에 세종과 공주 38도 예상됩니다.
충남 북부 지역은 낮 기온 천안 37도, 아산 38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충남 남부 지역은 한낮에 부여 38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중부 해상에서 최고 0.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 예상됩니다.
공기는 깨끗하겠고요.
아침 최저 기온 계룡 23도, 천안 25도, 대전 27도.
한낮에는 대전과 계룡 37도, 천안 36도 등
오늘보다 조금 떨어지겠지만 여전히 무척 덥겠습니다.
다음 주 입추가 지날때까지
비 소식 없는 가운데 한낮 기온 35도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날씨였습니다.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