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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핫무비]신과함께 인과 연, 더 스퀘어 외

뉴스팀 기자 입력 2018-08-02 07:30:00 조회수 62

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들이 개봉했을까요. 개봉작들을 소개하는 순서입니다.
작년 겨울, 대한민국 역대 박스 오피스 2위를 기록했죠, <신과함께> 그 두 번째 이야기 개봉했고요.
2017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더 스퀘어>, SF 판타지 <주피터스 문>
올라와 있습니다. 차례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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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며 무려 1,400만 관객이 선택한 영화 <신과 함께>가 '인과 연'이라는 부제로 돌아왔습니다.

천 년 동안 48명의 망자를 환생시킨 저승 삼차사. 이제 한 명만 더 환생시키면 그들도 새로운 삶을 얻을 수 있는데요.

강림은 전 편에서 원귀였던 수홍을 자신들의 마지막 귀인으로 정해 재판을 요청합니다.

염라대왕은 재판을 허락하는 조건으로, 성주신의 보호 아래 저승에 데려오지 못하고 있는
한 노인을 찾아 올 것을 주문하는데요.

이승으로 내려간 해원맥과 덕춘은 우연히 성주신이 천 년 전 그들을 저승으로 데려간 저승 차사였다는 사실을 알고 잃어버린 기억을 캐묻기 시작합니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에
김용화 감독만의 새로운 스토리가 더해졌는데요.

한국 최초로 1, 2부를 동시에 제작하면서 한국형 판타지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신화를 써 내려갔죠.

1편이 귀인 자홍의 환생을 위한 일곱 지옥의 재판을 중점적으로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저승 삼차사의 과거를 서사적으로 풀어냅니다.

이미 전편의 쿠키 영상에 나와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성주신 역의 마동석. 가족을 보호하는 가택신으로 나와 푸근한 매력을 나타내고요.

진지한 표정에 근엄한 목소리, 카리스마 가득한 염라대왕, 이정재는 배우 하정우와 날 선 대립을 선보입니다.

반 년만에 돌아온 <신과함께>,
1편에서 못다한 이야기, 그 퍼즐을 맞춰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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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현대미술관 수석 큐레이터, 크리스티안.

'더 스퀘어'라는 설치미술 전시를 앞두고 겪는
큐레이터의 크고 작은 고충을 담아낸 블랙 코미디 영화입니다.

실제 영화와 현대 미술을 오가며 활동하는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은 3년 전, 스웨덴의 한 미술관 광장에서 예술 프로젝트 '더 스퀘어'를 직접 진행했었는데요.

당시 북유럽 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이 프로젝트는 감독의 상상력을 더해 마침내 영화로 옮겨졌습니다.

작년 제 70회 칸 영화제에서는 경쟁부문 추가 초청작으로 발표된데다 모두의 예상을 깨고 황금종려상까지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죠.

감각적인 영상미에 인간 본성과 예술, 미디어와 사회의 이면을 들여다 보는 메시지가 더해졌습니다. 생각할 거리가 풍성한 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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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청년이 하늘을 난다는 설정에서 시작된 영화, <주피터스 문>입니다.

시리아 난민 청년, 아리안은 아버지와 함께 국경을 넘는 도중, 경찰의 총에 맞게 되는데요.

가까스로 죽음을 피한 아리안에게 특별한 능력이 생깁니다. 바로 중력을 마음대로 조정하면서 하늘을 날 수 있게 된 거죠.

평소 뒷돈을 받으며 수용소에서 난민을 빼내주던 의사 스턴은이러한 아리안의 능력을 알아채고 돈벌이에 이용하려 듭니다.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이미 영화<화이트 갓>을 통해 칸 영화제 2관왕을 거머쥐었던 헝가리 출신 코르넬 문드럭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종교와 정치 문제, 난민과 이민자에 관한 민감한 이슈를 SF판타지와 잘 녹여냈네요.
지금까지 투데이 핫무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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