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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매개모기 충남 첫 발견‥작년보다 2주 늦어

조명아 기자 입력 2018-08-06 07:30:00 조회수 87

충남 지역에서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옮기는 것으로 알려진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31일 예산에서 채집한 모기 가운데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2주 정도 늦은 것으로
짧은 장마와 기록적인 폭염 탓에
물웅덩이가 말라 모기 산란지가
줄었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 뇌염은 아직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최선이라며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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