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국제 학술단체 '와셋'에 연루된
대덕특구 연구원 75명이 확인된 데 이어,
지역대들도 대거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전, 충남권 대학들에 따르면,
와셋에 논문을 게재한 건수는
국립대 가운데는 카이스트가 44건으로
가장 많고, 한밭대 18건, 공주대 15건,
충남대 14건의 순이었습니다.
사립대는 10여 개 대학이 연루된 가운데
호서대가 18건으로 가장 많았고,
순천향대 12건, 나머지 대학들은 2-3건 씩의
와셋 참가 논문이 확인됐습니다.
와셋은 참가료만 내면 논문을 채택해 주고
학술대회에 참가하도록 하는 허위 학술단체로
서울대를 비롯해 국내 유수의 대학과
연구기관들의 연루 사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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