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리빙톡톡]온열질환 대처방법, 다림질 노하우

뉴스팀 기자 입력 2018-08-06 07:30:00 조회수 41

푹푹 찌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밤낮이 없는 극심한 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 많을 텐데요.

[장상아 리포터]
"이렇게 더운 날에는 일사병이나
열사병을 조심해야 하는데요.
질환에 따라 대처방법도 다릅니다"

흔히 '더위를 먹었다'라고 표현하는 일사병!
온열질환의 초기 증상인데요.

더운 곳에서 일을 하거나 강한 햇볕에
오래 노출되는 경우 발생합니다.

두통이나 어지러움 같은
일사병의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바로 서늘한 곳으로 이동해,
물이나 이온음료를 마시는 등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이때 허리띠를 풀거나 신발을 벗어
바람이 잘 들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냉각할 물건이 있다면,
목이나 겨드랑이 중심으로
열을 식혀주면 됩니다.

그러나 열사병의 경우는 다른데요.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응급의학과 박경남 교수]
"증상이 호전이 없을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때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음료수를 억지로 마시도록 하면 안 되고 구급대가 올 때까지 옷을 풀고 시원한 물수건으로 닦아주어 체온을 떨어뜨릴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열사병 증상이 나타날 땐,
응급상황이란 것을 인지하고
꼭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미니 선풍기, 에어컨 리모컨,
각종 휴대용품에 건전지 많이 넣어 쓰시죠?

[장상아 리포터]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건전지,
잔량이 얼마나 남았는지..
겉으로 봐서는 확인이 어려운데요.
사용한 건전지와 새 건전지를
쉽게 구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특정한 도구가 없더라도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5cm 이상 높이에서 건전지를 수직으로
3번 정도 반복해서 떨어뜨려보세요.

건전지가 통통 튀면서 넘어지면
다 쓴 건전지
건전지가 튕겨나가지 않으며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았다면
새 건전지입니다.

이는 건전지를 다 사용하게 되면
내부에 가스가 발생해
건전지의 무게가 가벼워지기
때문입니다.

건전지 수거함에 버리는 것도 중요하겠죠.
일반 쓰레기와 함께 섞어 배출할 경우,
전지에서 흘러나온 수은 탓에
오염 확률이 높아지니
번거롭더라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다림질을 잘하면 옷의 각이 살고
굉장히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데요.
조금 더 쉽게 다림질할 수 있는
정보 정리해 드립니다.

셔츠 소매와 목 주위에
베이비파우더 살짝 뿌려준 후
다림질하면 때가 쉽게 타지 않고

양복 상의나 재킷, 의자 등받이 활용하면
모양이 잡혀 다림질이 쉬워집니다.

바지 다림질할 땐,
알루미늄 포일 활용해보세요.

박음질 선이 가운데로 포개어 접은 뒤
포일 한 장을 사이에 넣으면
다리미가 직접 닿지 않아도
깔끔하게 다려지고

집게를 이용해 바지 끝단을 고정한 후
다림질하면 이중선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스팀다리미 이용할 경우
물속에 좋아하는 향수를 몇 방울 넣어주면
섬유에 은은하게 향이 스며들어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리빙톡톡이었습니다.

(구성:장상아 / 영상취재:장우창)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