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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갈등 서울-세종고속도로 설명회 생략

김윤미 기자 입력 2018-08-07 07:30:00 조회수 186

노선을 둘러싼 갈등으로
서울-세종 고속도로 사업과 관련한
주민설명회가 파행을 빚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정면돌파에 나섰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청주 오송과 세종에서 무산된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설명회를
생략하기로 하고 서면 의견을 반영해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환경부와의 협의가 진행되는 대로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말
착공, 2024년 완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청주와 세종 지역 일부
주민들의 노선안에 대한 반발 등 민관
갈등은 여전해 주민 의견 수렴과정에서의
진통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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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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