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폭염이 이어졌던 지난달
전기 요금고지서가 발송될 예정이어서
각 가정마다 '요금 폭탄' 걱정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국전력 지역본부는
지난달 25일을 전후해 검침한 가구에
오는 10일까지 고지서가 발송되고,
가구마다 검침일 기준으로 2주가량 뒤에
7월분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전 측은 누진제를 적용하면
가구에서 에어컨을 하루 10시간 틀 경우
전기요금은 18만 원가량이 예상된다고 밝혀
전기요금 증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정부는 이번 여름 전기요금을
한시적으로 할인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며
7월분부터 소급 적용도 가능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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