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를 방문했습니다.
추미애 대표는 대덕특구 과학 기술인과 만나
문재인 정부가 강조하는 혁신 성장의 원천이
과학이라며 정부 차원의 지원을 예고했습니다.
이승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혁신성장추진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대전 대덕특구를 찾은 추미애 대표.
추미애 대표는 문재인 정부 경제 정책의 핵심인
혁신 성장이 과학에서 비롯된다며
대덕특구가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축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40년 전 (대덕특구가) 출발할 때의 그 마음으로 이곳도 새로운 과학 에너지가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곳으로 재탄생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추미애 대표는 대전 대덕특구의
산·학·연 관계자들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참석자들은 과학 기술 벤처 기업의 투자 확충과
과학 정책의 변화, 기업 규제 완화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희용 대덕특구 벤처 기업 대표]
"연구원들과 경영진이라든지 CFO(최고재무책임자) 이런 분들이 팀 구성이 잘 됐을 때 인센티브를 준다든지 투자를 잘 할 수 있게끔 (지원해달라.)"
[최경철 카이스트 산학협력단장]
"대학과 연구소 등 특성화되어 있으니까 거기에 맞는 정책이, 특히 민간 주도로 갈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
추미애 대표는 정부와 현장의 연결고리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암시했습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과학 기술을 함양시키고, 투자하고, 적절한 결과물이 적절한 때에 나오게 한다면 저는 우리도 노벨상도 받을 충분한 역량을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추 대표는 간담회에 이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찾아 한국형 발사체
시험 발사 준비 과정을 둘러봤습니다.
추 대표의 과학 현장 행보는 정부 경제정책의
한 축인 혁신성장 발전과 당의 혁신성장추진위 활동 분위기를 띄우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MBC 뉴스 이승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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