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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폭염에 범죄도 줄어..빈집털이 등 10% 감소

최기웅 기자 입력 2018-08-09 07:30:00 조회수 101

극심한 폭염에 범죄도 줄었습니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집계된 112신고는
4만 8천776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여름에 주로 발생하는 '빈집털이' 등 절도
발생 건수도 지난해 대비 10%가량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찰은 폭염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휴가철 빈집털이 등
관련 사건이 줄어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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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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