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만에 이어 충남 남부연안에도
고수온 경보가 발령돼 양식장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어제 오후 3시를 기해
충남 남부연안이 포함된 보령 원산 남쪽부터
전남 영광 안마도 북쪽까지 해역에
고수온주의보를 고수온경보로 확대했습니다.
수산과학원은 천수만 수온이 28도에서 29도,
서해남부연안은 28도에서 30도를 보이고
있다며, 특보 발령해역에서는 양식장 수온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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