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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대전 야구장, 돔구장 될까?

문은선 기자 입력 2018-08-10 07:30:00 조회수 1

◀앵커▶
대전지역 야구팬들의 숙원 사업인
대전 야구장 신축사업이 민선 7기 들어
본격화하고 있는데요,

최근 야구장이 있는 대전 중구에서
돔구장 건립을 건의해 실현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문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민선 7기 대전시 공약 사업과 관련한
첫 현장점검 회의는 대전 야구장에서
이뤄졌습니다.

대전 야구장 신축에 대한 시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 자리에서 대전 중구가 돔구장 건립을
공식 건의했습니다.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
"물론 예산과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이제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야구 선수들과 팬들
사람 중심의 야구장이 만들어지는 것이
대전시의 미래를 보고..."

추신수가 소속된 텍사스 레인저스는
40도가 웃도는 폭염에 기존 야구장을 허물고
돔구장을 짓고 있습니다.

넥센 히어로즈가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고척스카이돔에선 냉방을 하며
관중과 선수 모두 경기를 즐기고
날씨와 관계없이 행사를 치를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예산입니다.

기존 개방형 구장은 1400억 원이 드는데
돔구장은 3천억 원, 2배나 필요합니다.

관리비도 2배 많은 연간 7~80억 원 선,
자치단체로서는 부담스러운 게 사실입니다.

[허태정 대전시장]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건설하고 할 때 가장
효과적이고 또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지는 충분한 검토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고요."

[김신연 한화이글스 대표이사]
"꼭 30%가 법에 있는 것도 아니고 그동안에
광주구장이나 또 대구구장, 마산은 조금 형태가
다릅니다마는 그 예를 견주었을 때 그런 정도
선이다라고.."

[문은선 기자]
대전 야구장은 1964년 개장해 신축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신축 야구장인 베이스볼 드림파크는
오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은선입니다.

(영상취재: 여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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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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