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이 올해 충남과 세종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망자 196명 가운데
절반 가량인 95명이 만 65살 이상의 노인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전에서도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
45명 중 47%인 21명이 노인이었고
65살 이상 교통사고 사상자가 12살 이하
어린이보다 3배 많은 6백 명에 달했습니다.
노인 인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노인층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인보호구역
지정 확대를 비롯한 교통안전시설 개선과
보행자 교육, 사고를 유발하는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등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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