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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톡톡]북 퍼퓸, 냉장보관 No,흰옷 세탁 어떻게?

뉴스팀 기자 입력 2018-08-13 07:30:00 조회수 11

아직 가시지 않은 더위로 인해
여전히 시원한 실내공간을 찾는 사람들이 많죠.

특히 대형 서점에서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는 이른바 '북캉스'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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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책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책 향수'가 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얼핏 보기엔 일반 향수와 비슷하지만
이 향수는 신체가 아닌
책에 뿌리는 제품인데요.
유명 문인과 명작에서 연상되는 정취를
향으로 만들어 향수병에 담았습니다.

김소월 향수는
진달래 꽃이 연상되는 달콤함이
윤동주 향수는
시 '별 헤는 밤'의 배경인
선선한 가을의 향이 납니다.

'북 퍼퓸'을 뿌리면 책장을 넘길 때,
은은한 향과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데요.

코 끝으로 들어온 문학,
문화콘텐츠 소비에 적극적인 젊은층의
새로운 독서문화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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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거나 먹다 남은 음식은
자연스럽게 냉장고에 넣어두기 마련이죠.
그러나 모든 음식물을
냉장고 안에 넣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냉장보관을 하지 않아도 되는 식재료들
몇 가지 짚어드리면
먼저 커피 원두입니다.

커피 원두를 냉장고에 넣는 순간
주변 다른 식품들의 냄새를
모두 흡수하기 때문에
특유의 향긋한 커피 냄새를 잃게 됩니다.

양파, 마늘은 냉장고보다는
햇빛이 잘 들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는 베란다에 관하는 것이 좋고

최근 건강식으로 즐겨먹는 아보카도 또한
맛있게 먹으려면 실온에 보관해야 합니다.
냉장고에 넣어버리면 전혀 익지 않아
딱딱한 상태로 유지됩니다.

보통 토마토는 냉장보관을 하지만
고유의 맛을 살리고
더 많은 영양소를 섭취하려면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둬야 합니다.

음식 간을 맞추기 위한 '간장'
따뜻한 온도에도 잘 변질되지 않기 때문에
굳이 냉장고 속에 넣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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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보일 수 있는 흰옷,
그러나 땀이나 때가 타면 쉽게
지워지지 않아 골칫거린데요.
이렇게 하면 얼룩을 보다
쉽게 지울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분비물이 닿아,
누렇게 변했을 때는
레몬이나 귤을 이용해 보세요.

40도 이상의 뜨거운 물에 레몬즙,
혹은 귤껍질을 넣고 이 물에 흰옷을
담갔다가 헹궈주면 깨끗해집니다.

커피가 묻은 옷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럴 땐 탄산수를 활용해 보세요.
탄산수에 5분 정도 담가 둔 뒤,
살살 비벼 헹궈주면
얼룩이 사라집니다.

옷에 화장품이 묻었을 때는
소주를 화장 솜에 묻혀 닦아내면 되는데요.
소주의 에탄올이 유성 성분이 많은
화장품을 지워줍니다.

지금까지 리빙톡톡 이었습니다.

(구성:장상아 / 영상취재:장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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