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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일본인 명의 재산 848억 국유화

안준철 기자 입력 2018-08-15 07:30:00 조회수 9

조달청이
일제 강점기 귀속재산과 부당하게 사유화된
일본인 명의의 재산 3천373필지, 220만㎡를
국유화했습니다.

조달청은 국유화한 귀속·은닉재산이
여의도 면적의 0.8배 수준으로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가액이 848억 원에 이른다고
설명했습니다.

조달청은 정부가 확보한 일본인 추정 토지와
재조선 일본인 명부 등을 대조해
창씨개명, 매각·분배, 과세자료에 대한
확인 등을 거쳐 국유화했고 남은 만여 필지도
계속 조사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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