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전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상가임대는 저조해 부동산
시장이 양극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의 올 2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 동향에 따르면 대전지역 중대형·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각각 10.1%와 5.4%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내수 회복세가 더딘 상황에서
상가임대 성적도 저조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아파트 분양을 중심으로 한 주택시장의
활기에 비해 상가임대 시장은 저조해 지역
부동산 경기가 양극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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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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