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주춤하겠습니다.
밤 9시를 기해 충남 12개 시 군은 폭염 경보에서
주의보로 완화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북쪽에 위치한 고기압으로부터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갔기 때문입니다.
일부 내륙에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하지만 대전은 여전히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기온 35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지금 우리 지역은 구름만 조금 끼며 맑은 하늘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수준으로
종일 공기가 깨끗하겠습니다.
내일도 구름만 조금 지나며 맑은 날씨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 기온 금산 17도, 천안19도, 대전 21도.
한낮에는 대전 34도, 천안과 금산 33도 등
오늘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조금 더 낮겠습니다.
태풍 룸비아는
24시간 이내에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괌 북북서쪽 해상에서 이동 중인
19호 태풍 솔릭은
내일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해상으로
진출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말까지도 낮 더위 심하지 않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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