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호 태풍 '솔릭'이 6년 만에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도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태풍은 오는 23일 새벽, 전남 목포 인근에
상륙해 이튿날 동해안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되는데, 우리 지역도 이 기간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특히 행정안전부 비상단계가 발령되면서
대전·세종·충남 지방자치단체들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6년전 한반도를 관통한 태풍 '산바'는
역대 7번째로 많은 재산 피해를 남겼고 당시
충남에서도 대규모 정전과 농경지 침수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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