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폭염과 가뭄으로 충남의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이 40% 선이 무너졌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어제 기준으로
예산의 저수율이 25.2%까지 내려갔고
홍성 32.5%, 보령 36.2%, 논산 37.6% 등
저수율이 30%대를 보이는 지역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도수로 개통 이후 금강 물까지 끌어쓰는
예당저수지의 경우 저수율이 평년의 1/3 수준인
19.5%까지 떨어졌고 서산 대호호는 10%까지
떨어져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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