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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다중이용시설 92% 소방안전 미비

문은선 기자 입력 2018-08-22 07:30:00 조회수 70

잇단 대형 화재에도 대전지역 다중이용시설
10곳 가운데 9곳이 소방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시 소방본부가 지난 한 달 동안
다중이용시설 660여 곳을 특별 조사한 결과
92%인 615곳에서 소화전 등 소방시설 불량,
방화구역 미지정 등의 위반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시 소방본부는 이들 시설에 20일간
자진 개선 기간을 부여했으며 재조사해
개선되지 않았을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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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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