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남: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우리 지역은
내일까지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여: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 바다의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고요.
우리 지역도 태풍 특보가 내려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정보 박찬송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오늘은 19호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이미 제주에는 많은 양의 비가 내렸고요.
남부 지방을 포함 태풍 특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우리 지역도 비가 내리고 있는데
앞으로 비의 양이 급격히 늘어나겠습니다.
내일까지 50mm에서 100mm,
많은 곳은 150mm이상까지 예상되고요.
특히 충남 서해안에 비가 집중되며 200mm이상까지 내릴 수 있겠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도
태풍 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해안 저지대의 침수, 시설물 파손 및 붕괴 등의 피해가 우려됩니다.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태풍 솔릭은 서해상을 따라 북상 하겠고요.
오늘 밤 충남 해안에 상륙하겠습니다.
내일 새벽에는 서산 남동쪽 육상에 진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별 날씨입니다.
한낮에 금산 30도, 공주는 31도 예상됩니다.
충남 북부 지역은 낮 기온 천안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
충남 남부 지역은 한낮에 청양 30도 예상됩니다.
지금 서해 중부 해상에는 풍랑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8미터로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비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충남 서해안에 많은 비가 집중되겠고요.
너울에 의해 물결이 높게 일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계룡과 천안 24도,
대전 26도. 한낮에는 대전과 계룡 29도,
천안 28도 등 한낮 무더위는 누그러지겠습니다.
주말에는 비 소식 없고 한낮 기온은 31도 안팎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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