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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종합]

뉴스팀 기자 입력 2018-08-24 07:30:00 조회수 88

◀앵커▶

남: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우리 지역은 새벽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여:대전과 세종, 충남에 태풍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현재 최대 풍속이 20m/s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날씨 정보 박찬송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우리 지역 곳곳에
새벽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은 대전과 세종, 충청 8개 시군에
태풍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서해 중부 먼 바다와 앞 바다를 포함,
그 밖의 지역들에는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최대 순간 풍속이 예산 원효봉은 초속
20.6m, 계룡산은 19.7m를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금산 48mm,
천안 18.4mm, 대전은 18.4mm입니다.
앞으로 30mm에서 많게는 8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태풍은 전주를 빠르게 벗어났고
충남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오전 9시를 전후에 충북 충주까지 진출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의 세력이 약해지면서
우리 지역은 태풍의 위험 반경은 아닙니다.
하지만 여전히 영향권 안에 들어 있어
정오 전까지는 비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태풍은 오늘 낮 강원도를 지나
동해상으로 빠져 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별 날씨입니다.

낮 기온 논산은 29도, 공주는 30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충남 북부 지역은 천안의 낮 기온 29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충남 남부 지역은 한낮에 부여 30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중부 해상에서
최고 5미터로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비 소식 없이 가끔 구름만 많은 날씨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청양 21도, 천안 28도,
대전 24도,
한낮 대전과 천안, 청양이 29도로
오늘보다 2도에서 3도가량 떨어지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월요일과 화요일은 비가 올것으로 전망됩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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