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대전·세종·충남 341건의 전염성 결핵환자
신고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해 추가 결핵환자 10명을 조기에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사 대상자 가운데 밀접접촉자
5천3백여 명의 잠복결핵 감염을 검사한 결과
대전 12.8%, 세종 20.6%, 충남 18.5%가
양성으로 진단됐습니다.
잠복결핵감염은 몸 안에 결핵균이
있지만 활동이나 증식하지 않아 결핵이
발병하지 않은 상태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결핵으로 발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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