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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뉴스팀 기자 입력 2018-08-24 07:30:00 조회수 188

다음은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어제(23) 저녁 8시 35분쯤
대전시 둔산동 시청역 주변 일대 상가 등이
정전돼 40여 수용가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은 태풍과 관련 없이 지중 케이블 일부가
불에 타 정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어제 오전 9시 50분쯤
서산시 지곡면의 한 주택에서
76살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태풍에 대비해
지붕을 수리하고 있었다는 주민들의 진술과
주변에 사다리가 놓여있었던 점으로 미뤄
지붕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23)밤 11시 10분쯤 대전시 읍내동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대전나들목 부근에서
39살 황 모 씨가 몰던 7톤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직후 파편이 도로에 튀어 차량 10대가
서로 추돌하거나 타이어가 펑크나
55살 황 모 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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