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 유례없는 폭염 영향으로 피서객들이 햇볕이 강한 해수욕장보다 서늘한 산과 계곡, 실내 관광지를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 보령시와 태안군에 따르면 올해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한 관광객은 958만
여명으로 지난해보다 30% 가량 감소했고
무창포해수욕장은 무려 80% 가까이 줄었습니다.
반면 보령 성주 심원동과 먹방계곡은
올해 2만5천명이 찾아 지난해보다 38%가량
관광객이 증가했고 냉풍욕장도 78% 가량
방문객이 증가했습니다.
이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피서객들이 해수욕장 대신 시원하고 물이 차가운 계곡이나 휴양림을
선호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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