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백제보의 수질이 다시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강 백제보의 ㎖당 유해남조류 수는
지난 6일 이후 39만8천여 셀에서
13만2천여 셀, 6만여 셀로 감소했지만,
지난 20일 측정 결과 8만8천여 셀로
다시 증가했습니다.
공주보의 유해남조류 수는 만천여 셀에서
8만3천여 셀로 줄었고 세종보는
8천8백여 셀에서 2주째 큰 증감이 없습니다.
앞서 정부는 이달 이후까지 녹조가 상당한
강도로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농업용수 감소기에 접어드는 오는 10월쯤
4대강 보 개방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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